십년쯤 전인가, 몇년쯤 전에 헤이리에서 애들 체험 학습후
메리 미를 접하고 홀린듯이 구매하고,
몇주 사용하다 까먹구 몇년후 이사갈때 발견해서 발라 봤는데
그 향이 고대로 남아있는 걸보구
한개만 산걸 후회하며 정말 애껴서 사용하다 몇달전에 다 썼답니다
그 후에 미친듯이 써치해서 온라인 판매하는 걸 알게되어서
시험삼아 몇개를 구매해 봤어요.
오늘 도착 하자마자 메리미를 전신에 바르고는
그 그리운 향에 취해서 리뷰를 써보네요.
원래 리뷰는 써본적이 별로 없는데
너무나 그리던 향에 행복하게 취해서 장문으로 쓰게 됐네요~
앞으로도 변하지않는 이 향을 계속 맡을수있도록
판매 쭈~~~욱 해주세요.
계속 단골할께요~^^
애끼지않고 쭉쭉 쓰다가 보내주신 샘플의 향도 구매해봐야겠어요.
쥔 장님의 따스한 정성도 감사해요~
고맙습니다~~🙏